STORY | 스토리
저작권+일베 의혹에 이어 '영상 주작' 논란까지 휩싸인 유튜버 송대익 (영상)
2020.05.27 7:39 PM

13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송대익이 '주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 유튜버 전국진은 자신의 채널에 '송대익 장기매매 영상, 주작 감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전국진은 송대익이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던 '보험 사기꾼' 관련 영상이 주작 같아 보인다며 여러 가지 정황을 언급했다.

당시 송대익은 생방송 도중 보험을 들기 위해 한 시청자와 만남을 가졌었다.

유튜브 '전국진TV - 주작감별사' 채널

이후 시청자는 송대익을 외지로 끌고 갔고 정황상 사무실이 있을 곳이 아니라 판단한 송대익은 현장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왔다.

하지만 시청자는 그를 미행한 듯 송대익이 탔던 택시와 아파트 사진을 보내왔고 결국 송대익은 그를 신고했다고 밝혔었다.

시청자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영상. 전국진은 송대익의 영상에 등장했던 현장 사진과 네이버, 카카오 로드뷰 등을 비교하며 그의 영상이 주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국진은 송대익의 동선 하나하나를 확인하며 그의 행동과 상황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전국진TV - 주작감별사' 채널

특히 그는 송대익이 영상 제목에서 장기매매 집단 소굴이라 표현했던 장소가 사실은 카센터로 현재 운영 중이라는 사실도 전했다.

그러면서 전국진은 "송대익 제재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너무 화가 난다"라는 내용이 담긴 카센터 업체 사장님의 메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전국진은 "주작을 안 하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송대익은 최근 저작권 논란과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에 가입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유튜브 '전국진TV - 주작감별사' 채널

저작권 논란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문제가 없고 원작자가 자신을 속였고 협박까지 했다며 직접 해명했으나 일베 가입 논란에 대해서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전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휴식이 필요하다며 무기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유튜버 송대익.

과연 그가 시청자들 앞에서 일베 논란과 영상 주작 논란에 대해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아람 기자 jukebox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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