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호흡곤란 오는 알레르기에도 1년 넘게 키운 동물의 정체
2020.05.21 8:57 PM

한 유튜버가 애완동물을 기르면서 생기는 알레르기를 공개했다. 

유튜버 냥이아빠는 자신의 채널에 ‘고슴도치 알레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나온 남성은 자신이 기르는 고슴도치를 사육장에서 꺼내 핸들링(주인 냄새를 알아보게 하는 과정)을 시작했다. 

고슴도치와 접촉을 끝낸 남성은 “만지고 나면 이렇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렵고 더 붓는다”라며 자신의 팔을 카메라에 비췄다. 

팔 한쪽 면에는 빨갛게 부어오른 반점들이 잔뜩 있었다. 

냥이아빠는 “약을 먹지 않으면 호흡곤란이 와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어 약을 미리미리 사두는 편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남성은 이런 알레르기에도 고슴도치를 1년 넘게 길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65만을 기록하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 18번째에 올랐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너무 심한데? 저 정도면 키우지 않아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저도 분양샵에 가서 고슴도치 만졌다가 알레르기가 올라온적이 있다”, “지속적으로 알레르기 약을 먹다보면 면역이 생겨 5알까지 먹을 수도 있습니다. 고슴도치를 입양보내는 것을 추천드린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장아람 기자 jukebox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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