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이제 방송 잘 되기 시작했는데..." 어머니 암 투병 소식 전한 BJ 나는푸르
2020.05.21 7:51 PM

트위치TV에서 아프리카TV로 이적한 BJ 나는푸르(시러맨)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일 BJ 나는푸르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에 '감사합니다. 오늘도~!'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서 나는푸르는 먼저 "관심 많이 가져주시는 거 엄청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라며 자신의 방송을 애청하는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저희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요. 음식을 아예 못 드시고 계셔요. 먹으면 다 토하시는데 잦은 수술로 인한 후유증 때문이래요"라며 아프신 어머니에 대해 털어놨다.

"음식을 못 드시면 영양분 흡수도 못하실 거고... 점점 말라가시는 것도 보여요. 제가 이 상황에서 무얼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프리카TV '나는푸르'

특히 나는푸르는 "엄마가 제 방송이 잘 됐을 때, 또 행복해하는 제 모습을 봤을 때 좋았다고 하셨다"라고 전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런 어머니의 모습에 심적으로 많이 지친 듯한 나는푸르.

끝으로 나는푸르는 "엄마가 정말 좋아하셨는데.. 멘탈이 끊어질 것만 같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아프리카TV '나는푸르'

본격적인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나는푸르의 안타까운 소식에 시청자들은 "힘내세요", "우리가 응원할게요", "응원할게. 푸르야"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BJ 나는푸르는 아프리카TV 이적 이후 누적 시청자 수 6백만을 돌파하며 전체 BJ 중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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