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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왕자' 이어 버림받은 유기견 진돗개 '공주'까지 입양한 유튜버
2020.05.21 9:05 AM

유튜버 올리버쌤이 반려견 왕자에 이어 유기견 공주까지 입양하며 '애견인'의 모습을 뽐냈다.

지난 19일 유튜버 올리버쌤 채널에는 '저.. 부끄럽지만 여러분에게 양해를 구해도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반려견 왕자를 '강아지 호텔'에 맡기는 올리버쌤의 모습이 담겼다.

3일간 집을 비워야 해 왕자를 호텔에 맡기게 됐다는 올리버쌤.

집을 비우는 이유에 대해 올리버쌤은 유기견을 입양하러 로스앤젤레스로 떠나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올리버쌤' 채널

올리버쌤은 과거 한국에서 생활할 당시 친구들과 함께 유기견 센터로 봉사활동을 다녔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진돗개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올리버쌤은 당시 '나중에 미국 가면 꼭 유기견 진돗개 입양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올리버쌤은 경기도에 위치한 한 보호소와 접촉하게 됐다.

'개 농장'에서 식용견으로 태어나,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은 강아지들.

유튜브 '올리버쌤' 채널

올리버쌤은 유기견을 입양하기 위해 댈러스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출발했다.

드디어 만난 새 반려견, 왕자에 이어 '공주'라는 이름까지 지어준 올리버쌤은 오랜 시간 철장 안에 갇혀 비행했을 공주를 위해 가까운 공원으로 향했다.

태어나 처음으로 자유가 된 공주는 폴짝폴짝 공원을 뛰어다니며 행복을 느꼈다.

앞으로 왕자와 함께 공주의 소식을 영상을 전하겠다 밝힌 올리버쌤은 끝으로 공주와 함께 보호되고 있던 3마리 유기견 진돗개의 정보를 공개하며 입양을 권유했다.

올리버쌤의 큰 결정에 시청자들은 "남은 아이들도 좋은 가정에 입양되길 기원한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올리버쌤 응원한다", "정말 좋은 일 하셨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고 있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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