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해외 SNS에서 난리 난 초간단 '뜨개질 헤어' 비법 (영상)
2020.05.18 6:30 PM

초간단 '뜨개질 헤어'가 올여름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별한 테크닉도 필요 없고, 고무줄만으로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 유명 헤어스타일리스트가 '뜨개질 헤어'의 비법을 전수했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온라인 미디어 프론트로우가 이 헤어스타일을 소개했습니다.

▲ 굳이 땋지 않아도 귀여워요.

헤어 어레인지의 기본은 머리칼을 땋는 것인데요. 손재주가 없다면 무척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는데요. 사진을 보면 샵에서 한 정교한 헤어 어레인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고무줄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연출한 것이랍니다.

헤어 스타일리스트 저스틴 마루 첸(Justin Maruchen)이 '헤어스타일 윈드 페어'를 만드는 방법을 지금부터 전수해드리겠습니다.

인기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과 킴 카다시안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지는 헤어 스타일리스트라고 하니, 실망하시는 일은 없을 겁니다.

▲ '뜨개질 헤어 어레인지' 비법 공개

1) 우선 얼굴 주위의 머리카락을 조금 남기고, 머리카락을 이등분합니다.

이때 한쪽은 큼직한 헤어클립 등으로 고정해두면 작업하기 용이합니다.

2) 이등분 후, 머리카락을 위아래로 나누고 윗부분을 헤어밴드로 묶습니다.

하단에 남은 모발을 2개로 나누어 상단의 모발을 중심으로 감싸주듯 앞으로 가지고 옵니다.

3) 축이 되는 모발은 그대로 두고, 양쪽에서 감아온 모발을 하나로 묶습니다.

매듭을 누르면서 느슨하게 머리카락을 조금씩 빼줍니다.

4) 가운데 축을 기준으로 양쪽의 머리칼을 가운데로 모아서 묶습니다.

이 작업을 머리칼 끝까지 반복합니다.

이렇게 하면 머리카락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도 루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5) 마지막으로 머리끝을 헤어 고무줄로 고정하고, 반대쪽 머리도 같은 방법으로 고정합니다.

▲ 무한대의 응용이 가능해요.

이 헤어스타일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스타일로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기본 스타일 외에도 포니 테일이나 사이드 테일, 새발뜨기도 가능합니다. 트렌드 한 스카프나 헤어밴드, 헤어 액세서리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DBL- short hair braids 🛶 w/ @joandkemp

Chrissy Rasmussen(@hairby_chrissy)님의 공유 게시물님,


▲짧은 머리&보브 헤어에도 강추!

머리 길이가 짧아서 실망하지 마세요. 실제로 쇼트나 보브 헤어 등 머리가 짧아도 충분히 귀엽게 어레인지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엔 '뜨개질 헤어' 어레인지로 여러분을 멋지게 꾸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