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연애
남자친구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12가지 질문
2020.05.12 9:24 AM

사랑에 빠진 사람은 주변에서 금방 알아볼 수 있는데요. 얼굴에 빛이 나고 표정이 환해집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깊이를 가늠할 수 있는 연인의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 사이드가 '당신의 연인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12가지 행동'을 소개했습니다.

1. 음식을 같이 나눠 먹나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이 먹던 음식을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연인 사이에는 이런 일이 가능합니다. 위생이나 매너 같은 문제를 뛰어넘은 친밀감이 그런 행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겁니다.

2. 음성 메시지를 남기나요?

요즘 누구나 문자메시지를 사용하는데요. 이모티콘을 활용해 긴 문장 대신 간결한 감정을 전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마음 속 사랑을 전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이럴 때 문자와는 정서적 질감이 다른 목소리가 위력을 발휘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로 들려오는 메시지는 사랑을 전하기에 충분할 겁니다.

3. 휴대폰을 거리낌없이 보여주나요?

휴대폰은 그야말로 한 사람의 거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런 휴대폰을 연인 앞에서 어떻게 다루는지만 보아도 연인의 속마음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자꾸 숨기려 하거나, 몰래 메시지를 확인한다면 아무래도 비밀이 있다는 뜻일 테니까 말입니다.

4. 당신의 취미에 관심을 가져주나요?

연인이라고 하더라도 20년 이상 각자의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서로 취향과 기호가 다르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두 사람의 취미나 관심도 다르기 마련인데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까지 함께 좋아하려고 노력한다면 그야말로 아름다울 것입니다.

5. 손글씨 편지와 깜짝 선물을 보내온 적이 있나요?

사랑한다면 비싼 선물보다 정성이 담긴 선물을 원할 겁니다. 한 글자씩 써내려간 손편지와 손수 만든 선물은 감동을 선사하는데요. 연인이 오롯이 나만을 위해 투자한 시간과 정성이 그런 감동의 원천입니다. 사랑을 전하고 싶다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6. 나쁜 습관이 고쳐졌나요?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잔소리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투덜거렸는데, 연인이 그 말을 귀담아 듣고 나쁜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한다면 그것처럼 멋진 일도 드물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소한 말도 지나치지 않고, 이건 내 습관이야, 변명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의 염려를 받아들인 거니까요.

7. 길고 지루한 기다림도 기꺼이 견뎌주나요?

남녀사이의 취향은 아무래도 어느 지점에선가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요. 일반적으로 여자는 쇼핑을 좋아하고, 남자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쇼핑을 함께 따라가는 남자친구나, 게임을 함께 해주는 여자친구라니. 함께 해주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즐거움을 위해 기꺼이 기다려주는 것만도 근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8. 대화를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나요?

사실 서로 사이가 좋을 때 사랑하는 것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다툼이 일어나 감정적으로 상했을 때 일어나는데요. 이럴 때 연인들은 은근히 기싸움을 합니다. 먼저 대화를 시작하면 자존심에 큰 상처라도 입는 것처럼 굳게 입을 다물어버리는 겁니다. 이럴 때 먼저 말을 걸어온다면 그야말로 사랑이 더 큰 사람이라고 해도 될 겁니다.

9. 당신을 자랑스러워하나요?

때때로 어떤 연인들은 몰래데이트를 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런 관계는 사랑의 결실을 맺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연인이 얼마나 예쁜지 자랑하고 싶어 못 견디지 않을까요? 가족과 친구에게 당신을 소개하고, 축복을 받기를 원할 게 분명합니다.

10. 가장 필요할 때 달려와줬나요?

살다보면 때때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생각 만큼 쉽지 않은데요. 그럴 때 연인이 작은 신호에도 바람처럼 달려와준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연인이 눈앞에 나타나는 순간, 가슴이 벅차오를 게 분명합니다.

11. 당신의 조언을 묵묵히 따라주었나요?

다른 사람의 조언을 따르는 것은 생각 만큼 쉽지 않습니다. 누구나 자기의 생각이 있기 마련이기도 하고, 조언을 따른다는 것은 곧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 군말 없이 그 조언을 따라준다면 그야말로 멋진 일일 겁니다.

12. 항상 스킨십을 하고 싶어 하나요?

사랑하면 만지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입맞추고 싶은 게 인지상정입니다. 어떻게 가만히 두겠습니까? 마음이 식었다면 아무래도 스킨십의 횟수가 줄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노력해야 하는 것이기도 한데요. 사랑한다면 마음의 사랑과 더불어 몸의 사랑도 지속되어야 한다는 걸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