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T | 다이어트
취침 전 1분 투자로 바지핏 망치는 다리 부종 빼는 스트레칭
2020.04.25 7:09 AM

치마만 입다가 바지를 입었더니 허벅지가 꽉 껴서 충격받으신 적은 없나요? 혹은 하체가 붓는 걸 느낀 적은 없나요? 다리의 피로나 냉증에서 비롯되는 '부종'이 바로 그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온라인 미디어 트릴이 취침 전 1분을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부종을 해결할 수 있는 '부종 케어 스트레칭'을 소개했습니다. 부종 때문에 힘들던 분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네요.

다리의 부종은 하체의 혈액 순환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오래 걷거나, 발목 주위를 잘 움직이지 않을 때 '부종'이 생깁니다.

하체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발목과 허벅지 뒤쪽을 제대로 스트레칭하면서, 수축시키는 동작을 자주 해야 '부종'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천장을 향해 누워서 양 무릎을 굽히고 편안한 자세를 취합니다.

(2) 두 팔을 머리 위로 뻗으세요.

두 다리는 천장 방향으로 들어 올리고 발끝은 직각이 되게 합니다.

이때 복부에 가볍게 힘을 주면서 자세를 유지합니다.

(3) 힘들면 무릎을 조금 구부리거나 허리 아래에 쿠션을 두어, 운동량을 조금 줄여도 됩니다.

(4) 발등을 펴면서 발뒤꿈치를 위로 밀어내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종아리와 정강이가 스트레칭되는 기분을 확연히 느껴야 합니다.

(5) 발목을 바깥, 안쪽으로 돌리기를 반복하면서 다리 전체가 나른해지면 휴식을 취합니다.

(6) 무릎을 약간 구부리거나 허리 아래에 쿠션을 넣은 상태에서 다리를 올린 채 3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합니다.

(7) 바른 자세로 엎드려 주세요.

(8) 양팔은 편안한 위치에 둡니다.

(9) 양다리를 가볍게 벌리고 한쪽 무릎을 굽히세요.

발끝은 엉덩이 쪽으로 최대한 가깝게 합니다.

(10) 무릎을 구부렸을 때 허벅지 뒤쪽이 수축하는 것을 느끼세요.

리드미컬하게 30회 정도 반복합니다.

다리 전체가 조금 나른해질 정도의 자극을 주면 됩니다.

동작을 마친 후에는 편안한 자세로 쉬세요.

다리 사이에서 따끈따끈한 느낌이 든다면 제대로 운동을 한 겁니다. 부종에도 도움이 되지만 "왠지 다리가 나른하다.'' 라고 피곤을 느끼는 날에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