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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들어 가려면 복종하라!"...침실 41개의 왕국에서 아내 87명을 거느린 남자의 정체
2020.04.08 10:13 PM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이만희와 신천지의 실체가 드러나 충격을 줬습니다. 그 어떤 종교도 코로나19로부터 인간의 생명을 구해내진 못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 남자가 모든 것에 순종하는 87 명의 아내를 거느리면서 하느님처럼 자신의 왕국을 통치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있었답니다.

워런 제프스 (Warren Jeffs)는 후기 성도 예수 그리스도 후기 교회 (FLDS)의 리더였다는데요. 이 교회는 몰몬교의 한 지파이며 1890 년 몰몬교에 의해 일부 다처제가 금지된0 이후 약 만명 정도가 있었답니다.

이 개신교 종파를 조직하기 위해 사람들이 갈라져 유타, 애리조나, 텍사스 등에서 살았답니다. 제프스의 아버지 Lulong은 FLDS 교회의 마지막 지도자였다는데요.

20 명의 아내와 약 80 명의 자녀가 있었답니다. 2002 년 사망 후 제프스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후임자가 됐답니다. 공식 명칭은 'Prophet, President' 계시자와 대제사장 이라고 불리며 컬트와 비슷한 이 종교 단체를 완전히 통제했답니다.

제프스는 1 억 달러 이상의 토지를 관리했다는데요. 애리조나와 유타의 사막 도시에서 추종자들과 함께 살았답니다. 나중에 독립 커뮤니티 왕국을 형성하기 위해 텍사스에 성당을 세웠습니다.

각 신자는 수입의 일부를 교회에 제공하고 교회의 모든 요구 사항을 준수해야 했다는데요. 이 분파의 정경은 매우 엄격했답니다.

남자에게는 하늘에 들어가기 위해 최소한 세 명의 아내가 있어야 한답니다. 아내가 많을수록 하늘에 더 가깝습니다. 여자들이 하늘에 들어가는 유일한 길은 결혼하고 자녀를 두는 것 뿐입니다.

여자들은 긴 치마를 입고 자녀를 키우기 위해 집안일을 해야하고 남편의 모든 명령에 순종해야 한답니다. 제프스는 무려 87 명의 아내와 수십 명의 자녀를 뒀다는데요.

아내 중 29 명은 계모, 56 명은 자매, 24 명은 17 세 미만이었답니다. 그와 그의 부인들은 41 개의 침실이 있는 큰 집에 살았다는데요. 텍사스 성에서 단단한 '템플 베드'를 맞춤화 하여 '하늘의 파티'라고 불렀답니다.

아내들은 그에게 순종했고 별들은 그를 달처럼 섬겼습니다. 텍사스 검찰은 "제프스의 부인은 큰 집을 가지고 있으며, 성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소녀들과 여성들을 그곳에 '보관' 하고 있었다"고 법원에 밝혔답니다.

제프스는 선지자이므로 그의 말은 그곳에서 곧 법이었습니다. 이 왕국에서 다른 남자의 아내와 재산은 제프스에 의해 지정됐다는데요.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을 추방 할 권리와 그들의 아내와 자녀를 마을의 다른 남자에게 재배포 할 권리까지 있었답니다.

이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은 공립학교에 가지 않고 제프스가 설립 한 교회 학교에 다니며 주로 종교적 가르침을 세뇌받았답니다. 제프스는 잡지와 아동 도서를 포함한 모든 문학 작품을 태우라고 명령했답니다.

팔로어가 가능한 세상과 격리되도록 텔레비전, 신문, 인터넷, 스포츠, 애완 동물, 축하 등의 오락 활동을 금지했답니다. 가르침에 따르면, 여가 활동은 그들의 신념을 약화시킵니다.

일부 다처제에는 문제가 있었다는데요. 남자가 너무 많으면 아내를 너무 많이 얻지 못한다는 것이죠. 때문에 교회에 있는 많은 남자 아이들이 13 살 때 다른 곳에서 살기 위해 부모에 의해 버려졌답니다.

이 왕국의 많은 구성원은 친척 간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있었답니다. 대부분의 신생아는 가까운 친척 간의 결혼으로 인해 심각한 선천적 결함으로 고통받았답니다.

2005 년 6 월 제프스는 경찰에 의해 미성년자에 대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어 2006 년 8 월에 체포됐습니다. 그는 아이들에 대한 두 건의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가석방 없이 종신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65 세의 제프스는 남은 생애를 텍사스 교도소에서 보내고 있지만 여전히 교회를 통제한답니다. 그의 아내들은 종종 가르침을 기록하기 위해 감옥에 녹음기를 들고 방문한답니다. 마을의 많은 추종자들은 여전히 ​​그가 예언자라고 믿으며 예언에 따라 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