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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운전자 '음주 운전'이 적발된 후 보여준 이해 못할 행동?
2020.04.08 9:40 PM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정세에 접어든 중국에서는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빨라지고 있다는데요.

이와 더불어 길림성 창춘시에서는 음주 운전 등 불법 행동 역시 증가하면서 사고의 가능성도 증가했답니다.

창춘시 공공 보안국 교통 경찰국은 음주 운전 및 기타 심각한 교통 위반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모든 관할 구역에 여단을 조직했다는데요.

4 월 5 일 오전 3시 27 분, 차오양 여단의 경찰은 거리에서 법을 어길 것으로 의심되는 흰색 BMW 차량을 발견했답니다. 운전자가 창문을 열자 경찰은 강한 술냄새를 감지했답니다.

여성 운전자 Wu Mou는 음주 후 자동차를 운전한 것으로 의심됐는데요. 알코올 함량이 188mg / 100ml 였다고 합니다.

경찰이 음주운전을 적발했음에도 이 여성 운전자는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는데요. 1994 년생인 그녀는 심지어 음주운전 적발 후 자신의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답니다.

그녀는 6 개월 미만의 징역형과 벌금, 운전 면허 취소 및 5 년 이내에 운전 면허 재취득 금지 등에 대한 처벌을 받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