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4억 5천짜리 맥라렌 부셔놓고 “돈 많은 니가 고쳐”, 유튜버 사연에 누리꾼 분노
2020.04.08 8:40 PM

한 유튜버가 정신질환자로부터 4억 상당의 슈퍼카를 파손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1일 유튜버 뻘컵은 인천 부평에서 길을 지나던 취객이 자신의 자동차 ‘맥라렌 650S’를 파손시켰다는 내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뻘컵은 40대처럼 보이는 남성이 자신의 차를 부셨고, 대화가 통하지 않아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뻘컵은 남성으로부터 “돈 많은 네가 고치면 되겠다”, “25만원 주면 되겠네”라는 말과 함께 뻔뻔한 태도를 보여 화가 났다고 설명했다.

경찰서에 도착한 뻘컵은 진술서에다 앞, 뒤 범퍼와 번호판 그리고 본넷이 훼손됐다는 피해 사실을 적었다.

맥라렌은 영국 본사에서 소모품이 와야만 수리를 할 수 있고 그동안 맥라렌 650S 동급의 차량으로 렌탈할 경우 한 달 렌트비만 무려 3천만 원이 된다.

영상이 공개되자 이 남성은 “아나38인데 40되보이시는 어르신이래 내가 그렇게 늙은건가...”라며 뻘컵 유튜브에 직접 댓글을 단 것.

형사에게 확인한 결과 차를 파손시킨 당사자가 단 댓글임을 확인한 뻘컵은 충격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 남성의 부모에게 연락받은 뻘컵은 “돈 없다”라며 배 째라는 식으로 사과조차 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며 어처구니 없어 했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형 선처해주지마 아버지가 대신 전화 해주는 거 본인은 신경도 안 쓴다는 거야”, “사과를 해도 모자랄판에 참교육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솔직히 스트레스 받을 바엔 그냥 연락 무시하고 경찰에 맡기는 게 나을 듯”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승연 기자 shandyy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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