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6년 전에 단 댓글로 '일베' 활동 들킨 16만 유튜버
2020.04.08 7:26 PM

16만 유튜버가 일베 유저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유튜버가 일베(일간베스트) 유저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유튜버는 여러 가지 지식들을 짧은 시간에 압축된 콘텐츠로 활동하는 유튜버다.

게시글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노래가 담긴 유튜브 영상에 해당 유튜버가 오래전에 단 댓글 캡쳐 사진이 첨부됐다.

댓글에는 “아 진짜 존X웃기노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이 달렸다. 또 김대중 대통령 영상에는 “이X낀 진짜 약쟁이다”라는 댓글도 있었다.

각 댓글이 달린 시기는 2년 그리고 6년 전이다. 해당 유튜버는 이러한 댓글을 달아놓고 유튜브를 활동을 하다 발각됐다.

일베 유저라는 문제가 유튜브 댓글로 제기되고 사람들이 주목하자 이 유튜버는 실시간 방송을 진행해 자신이 ‘일베’를 했음을 인정했다. 방송된 영상은 한 달간 10만 원의 구독료를 내야 시청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방송 이후 해당 유튜브 채널 모든 곳에는 댓글 기능이 차단된 상태다.

한편 녹스인플루언서 자료에 따르면 이 유튜버가 지난 30일간 유튜브 조회수로 270만 원에서 471만 원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용재 기자 aj@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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