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교회에서 준 과자에 대마 성분 함유 '경악'
2020.04.07 6:20 PM

미국 유타 주의 한 교회에서 어린이들에게 나눠준 과자에 대마 성분이 들어있던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이 과자의 출처는 유타주의 한 푸드뱅크로, 교회로 기증된 과자가 63가구에 한 포대씩 전해졌습니다. 막대 모양인 젤리 안에는 대마초 성분인 THC가 다량 포함돼 있었고, 과자를 먹은 어린이 5명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미국에서는 대마초 성분이 든 과자를 판매하고 있지만 주마다 법이 달라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푸드뱅크를 총괄하는 단체인 피딩 아메리카는 재발 방지를 위해 각 단체에 THC 함유 과자 구분법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