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연애
혈액형별로 알아보는 '남자친구가 갑자기 냉랭해진 이유'!
2020.04.07 2:48 PM

혹시 갑자기 차가워진 애인 때문에 힘들진 않으세요? 연락도 뜸해지고 왠지 모르게 당신을 피하는 것 같은 그를 보면서 이유를 몰라 답답하셨죠?

온라인 미디어 트릴이 혈액형별로 연인이 차가워진 이유를 확인해봤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라고 해도 연애를 하다보면 한 번쯤 냉각기가 있기 마련이니, 훗날을 위해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나쁠 건 없을 겁니다.

■ A형 남자... 무언가 당신에게 오해했을 수 있어요.

A형 남자는 섬세하고 성실한 성향이기 때문에 그가 갑자기 차가워진 경우는 2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연애가 길어지면서 긴장이 풀어져 자신의 본모습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처음 당신과 만날 때는 아무래도 신경을 바짝 쓰고 있었지만 어느 정도 신뢰가 쌓이면서 원래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당신이 싫어지거나 실증이 난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차가움 속에서도 부드러움이 존재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당신과의 가치관의 차이를 느끼거나 오해하고 있어서 일부러 거리를 두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원인을 잘 파악하고 오해가 있는 경우라면 빨리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B형 남자... 당신을 향한 사랑의 열정이 식었어요.

B형 연인이 차가워졌다면 사랑의 열기가 식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워낙 좋고 싫음이 분명하기 때문에 첫눈에 반하기도 쉬운 B형 남자는 순식간에 불타는 만큼 뜨겁게 사랑하다가도 빠르게 식어버리기도 합니다.

매너리즘 관계에서 텐션이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기분이 업되는 것도 빠르기 때문에 작은 이벤트를 만들어주면 다시 사랑에 불을 붙일 수도 있고 애정의 전개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으니 낙담하지 말고 센스 있게 노력해보세요.

■ O형 남자... 그는 당신이 아닌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어요.

O형의 연인이 차가워졌다면 당신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에 열중하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예를 들어 취미에 몰두하고 있거나 일이 즐거워서 그 일들로 머리가 꽉 차 있기 때문에 당신에게 조금은 서운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 외에도 다른 여자에게 관심이 있는 상황이라면 문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차가워졌다고 무조건 그에게 화를 내기보다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그가 지금 열중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먼저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 AB형 남자... 이별을 말하지 않는 한 괜찮아!

쿨하고 양면성이 있는 AB형의 그는 조금은 차갑게 느껴지더라도 굳이 이별을 먼저 말하지 않는 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는 당신에게 "혼자 있고 싶다. 조금은 내버려 줘!" 라고 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츤데레 같은 면이 있기 때문에 당신이 그에게 애정을 듬뿍 보여 준다면 관계는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연인들은 특히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차가워졌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원인은 커뮤니케이션 부족인것 같아요.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늘리면 불안감도 해소되고 더 깊고 단단한 관계로 발전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