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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Q&A] "만나는 기간이 얼마나 벌어지면 남자친구는 바람을 피울까요?"
2020.04.01 6:45 PM

바람기가 아무리 많은 남자라도 여자친구가 항상 옆에 있는 경우엔 바람을 피울 수가 없습니다. 즉, 여자친구를 만날 수 없는 기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남자가 바람을 피울 확률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여자친구가 항상 남자친구 옆에만 있을 순 없을 텐데요.

온라인 미디어 트릴이 '남자가 여자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기간이 얼마나 길어지면 바람을 피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생활주기로 알아본 위험 기간

(1) 주 1회 만나면 안심

생활주기가 일주일 단위인 남자가 주 1회 여성을 만나면 남성은 그녀의 존재를 확실하게 느낍니다.

이 경우 남성의 생활주기 안에 그녀와 보내는 시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롭다거나 여자친구를 만나지 않았다는 생각을 일절 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못 만난다는 이유로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일은 없을 겁니다.

(2) 한 달에 한 번 만나지 않으면 위험

남성의 생활주기는 일주일, 혹은 한 달 단위로 카운트되기 때문에, 그 범위 안에서 그녀의 존재를 느낄 수 없는 경우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한 달에 한 번도 만나기 힘든 여건이라면, 남자가 바람을 피울 확률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만일 바람을 피우지 않는다 하더라도 생활주기에 그녀의 존재를 느낄 수 없기 때문에 남성은 틀림없이 외롭다고 느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만날 수 있는데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면 위험

예를 들어 서울과 부산의 거리에 따로 떨어져 사는 '원거리 연애'와 서로 가까운 거리에 사는 '근거리 연애'를 비교해 봅시다.

이러한 연애를 비교할 때,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것에 대해 남자가 갖는 감정은 전혀 다릅니다. 원거리 연애의 경우라면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하고, 어느 정도 만남의 횟수를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근거리 연애의 경우, 언제라도 만날 수 있는데도, 한 달에 한 번만 만난다면 이것은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는데 실제로 만나지 못하는 기간이 계속된다면 비록 그 기간이 한 달이라고 해도 남자가 바람을 피울 확률은 확연히 높아집니다.

(1) 잠자리를 목적으로 바람을 피울 가능성

일반적으로 남성이 잠자리를 목적으로 여성을 사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교제 중에 중요한 요인인 것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만남이 뜸해지면 남성은 욕구불만에 빠지게 됩니다.

(2) 자주 만나지 못하게 될 때 바람을 피울 가능성.

근거리 연애를 할 때도 상황에 따라서 자주 못 만나는 경우는 발생합니다. 하지만 남자는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날 수 있다고 계산했을 겁니다. 이렇듯 '생각했던 횟수'와 '실제로 만난 횟수'의 차이가 크면 마음이 차갑게 식어버릴 수 있습니다.

남성이 바람을 피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만나고 싶은데 자꾸 못 만나게 되면 불만이 쌓이게 마련입니다. 이럴 때엔 서로의 생활주기와 입장이 있겠지만, 함께 지키자고 약속한 '만남의 날'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도 미리 양해를 구하게 될 테니까요.

연애를 할 때엔 자주 만나야 합니다. 보고 싶은데, 그리운데, 사랑하는데 어떻게 만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