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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범벅이 된 웰시코기의 충격적 반전
2020.03.26 6:41 PM

잠시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데 반려견이 피칠갑을 한 채 바닥에 쓰러져 있다면, 상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하고 가슴이 내려앉는데요. 지금 이 개가 그렇게 보호자를 놀래켰습니다.

중국의 한 안경 가게에서 키우는 캔디라는 이름의 이 웰시코기, 시뻘건 것을 온몸에 묻힌 채 죽은 듯 바닥에 누워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 녀석, 과일을 먹고 잠이 든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 레드용과인데요. 허겁지겁 먹다 보니 온 몸이 붉게 물이 든 것이었습니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보호자,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녀석의 떡실신은 상습적이었다고 하네요.

가게 안이든 길바닥이든, 아직 어린 녀석이라 잠이 많아 어디서든 뻗어서 죽은 듯이 잘 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