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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반려견의 등을 쓰다듬다 멈추면 벌어지는 일 (영상)
2020.03.26 2:57 PM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에게 반려동물은 가족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1인 가족이 늘면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도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래서 반려동물과 주인과의 관계는 그야말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텍사스에서 재미있는 강아지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네티즌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3월 15일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위치한 한 가정에서 촬영한 영상인데요. 주인이 시베리안 허스키인 강아지의 배를 만져주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내 주인은 배를 만지는 걸 멈추는데요.

이후 강아지는 갑자기 헛기침을 하더니 왜 배를 만지는 걸 왜 멈추는 거냐는 듯한 표정으로 주인을 쳐다봅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주인의 팔을 덥석 물더니 자신의 배 위에 살포시 다시 올려놓습니다.

주인이 다시 배를 만져주자 그제서야 평온한 표정으로 돌아가는데요. 이 강아지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칭얼대듯이 주인을 대하고 있습니다. 강아지와 주인이 그 만큼 정서적으로 친밀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요.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허스키는 주인을 몸종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군요.", "저도 모르게 여러 번 돌려보게 되네요."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