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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좀 평범하게 입고 싶다?...가슴이 큰 사람들의 패션 고민 11
2020.03.26 8:20 AM

누군가는 부러워 하고 누군가는 쳐다보고 모두가 좋겠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가슴이 너무 큰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당사자밖에 모르는 고민들이 있다는데요.

가장 큰 고민은 패션에 있답니다. 어떤 옷을 입든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도대체 옷이 어디가 어떻게 문제일까요. 해외의 한 미디어에서 인증샷들을 모아 고민들을 정리했답니다.

#1. 셔츠가 벌어진다

단추를 잠그는 셔츠를 입을 땐 매우 조심해야 한답니다. 나름 큰 옷을 사도 문제가 생기곤 한다는데요. 항상 셔츠 사이가 벌어진다는 것이죠.

#2. 단추가 뜯어지거나 옷이 찢어진다

매우 극단적인 경우지만 이런 황당한 일이 실제로 벌어지는 경우가 있답니다. 옷감이 너무 약한 소재는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3. 본래의 디자인이 무시된다

분명 옷을 살때 디자인은 가슴선이 가슴 아래 오게 돼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옷을 입고 보니 가슴 라인이 민망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4. 크롭탑을 입었는데 그 밑으로...

과감한 옷을 입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할 때가 있답니다. 크롭탑을 입었는데 그 밑으로 살짝 가슴이 드러나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옷이 너무 작았던 것일까요.

#5. 예쁜 브래지어가 없다

왜 사이즈가 큰 브래지어들은 한결같이 단색일까요. 저렇게나 예쁘고 다양한 브래지어들이 많은데 크기가 맞지 않습니다. 사고 싶어도 못삽니다.

#6. 크기가 딱 맞는 드레스는 정작 중요한 곳이 안맞는다

몸에 딱 맞는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골랐습니다. 그런데 막상 입어 보니 옆으로 가슴이 삐져 나옵니다. 이렇게 입고 파티에 갈수는 없겠죠.

#7. 드레이프 옷을 입으면 더 강조된다

드레이프(drape) 스타일의 옷을 입으면 좀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입어보면 가슴이 더 강조돼 보일 뿐입니다.

#8. 티셔츠에 항상 주름이 생긴다

튀지 않게 무난한 패션을 위해 티셔츠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티셔츠에 항상 주름이 생깁니다. 매우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9. 티셔츠 프린트가 왜곡된다

티셔츠에 새겨진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샀습니다. 옷을 입으면 멋진 글자가 디자인처럼 보일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글자가 늘어져 왜곡돼 보입니다.

#10. 스포츠 브라는 착용조차 할 수 없다

운동을 할 때는 특히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스포츠 브라를 입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습니다. 이유는 착용조차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1. 패드가 있는 옷은 못입는다

가슴 쪽에 패드가 들어가 있는 옷들이 있습니다. 가슴선을 더 예쁘게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패드가 있는 옷을 입을 수가 없습니다. 패드 모양이 엉망이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