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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재택 근무' 중?...일 더럽게 안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15
2020.03.25 8:24 AM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재택 근무를 권장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근무 형태이다 보니 좀처럼 생각대로 일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회사를 나갈 수도 없고, 일을 안할 수도 없고 방법은 일이 잘되도록 하는 수밖에 없는데요. 해외 미디어에서 그런 당신을 위해 '집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했답니다.

#1. 우선, 먼저 할 일은 잠옷을 벗습니다. 집이니까, 편하니까... 하루 종일 잠옷 바람으로 근무한다? 일이 잘될리 없답니다. 잠옷을 갈아 입으면서 기분 전환도 하고, 온라인 회의에도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게 좋답니다.

#2.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는 정말 중요하답니다. 허리를 제대로 펴고 일할 수 있는 의자도 있으면 좋답니다.

#3. 침실에서는 일을 해서는 안된답니다. 침실은 '작업 금지' 라는 원칙을 지키면서 신성한 공간으로 남겨 두세요. 이렇게 하면 일의 시작과 끝을 구분하기가 쉬워 진답니다.

#4. 업무를 시작 하기 최소 5분 전에는 모든 준비를 끝마치는 것이 좋답니다. 일을 제대로 하려면 역시 준비가 중요하답니다.

#5. 업무가 끝나면 컴퓨터에서 로그 아웃! 업무 관련 메시지도 모두 해제할 수 있으면 좋다는데요. 물론 신축성 있게 대응해야 한답니다.

#6. 집이 너무 조용해서 외로울 땐 음악이나 TV를 작은 소리로 흐르게 하는 것이 좋답니다. 물론 업무가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볼륨을 조절하면 좋겠죠.

#7. 재택 근무의 경우 잔업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데요. 처음 시작할 때부터 근무 시간을 명확히 정해 놓는게 좋답니다. '시간 외 업무는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데요. 사실 회사 눈치도 봐야 하고 쉬운 일은 아니죠.

#8. 점심 시간을 엄수 합니다. 배가 고파서는 전쟁을 할 수 없겠죠. 재택을 하더라도 밥은 제시간에 먹어야 한답니다.

#9. 업무가 끝나면 다른 사람에게 전화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하루 종일 혼자 일하다 보면 쓸쓸해 질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10. 업무 시간 중에는 가사 일은 하지 않는게 좋답니다. 아무리 집이라고 해도 공과 사는 당연히 구분해야겠죠.

#11. 가족과 살고 있는 사람은 재택 근무를 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말하고 알릴 필요가 있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상통화나 화상 회의 중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답니다.

#12. 온라인 회의에서는 이어폰과 마이크를 사용하는게 좋답니다. 집중도가 높아질 뿐아니라 불필요한 소리들도 막을 수 있겠죠.

#13. 팀과 자주 연락을 하고 제대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어필 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래야만 재택 근무 때 업무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14.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잘 지키면서 가능하다면 산책으로 기분을 전환하는 것도 좋답니다. 산책이 불가능 하다면 환기를 시키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15.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검색해 보세요. 재택 근무는 운동 부족이 되기 쉽답니다. 더구나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체력과 건강은 재택 근무 이전에 가장 기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