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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겐 절대 말못해!...여자가 목욕 할 때 할 수 있는 8가지 행동?
2020.03.25 3:42 AM

샤워나 목욕은 자신만의 시간 입니다. 하루의 피로를 풀 수도 있고, 외출을 준비하는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여성에게 있어 샤워나 목욕은 좀 더 복잡한 것들이 많습니다.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에서는 좀 더 자유로워 질 수 있겠죠. 때문에 다른 사람에겐 절대 말할 수 없는 행동도 종종 하게 된답니다. 그것은 어떤 행동들일까요?

#1. 샤워 하다 빠진 머리카락을 목욕탕 벽 타일에 붙여 본다. 순간적으로 비밀스러운 예술 작품이 탄생한다. (머리카락이 긴 여성들의 경우 좀 더 난해한 작품을 만들 수도...)

#2.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는 순간, 간혹 목욕 중에 피가... 눈치 채지 못했을 때 그 흔적이 욕실부터 이어져 있다면... (당황 스럽지 않을 수 없다는...)

#3. 스마트폰을 잊고 화장실에 들엄 갔을 때 세제의 성분표를 정독한 적 있다. 특별히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스마트폰이 없다는 불안감 때문에... (스마트폰은 어느새 화장실에 갈 때 필수품인 됐다는...)

#4. 확대거울로 얼굴을 차분히 보다가 모공의 크기와 눈썹에 위축 될 때, 뭐 이런 곳까지 털이 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는... (엄청난 크기로 얼굴을 확대해 보여주는 거울은 용기가 있어야만 좀 마주할 수 있을 거 같다는...)

#5. 다리를 면도 할 때 포즈는 마치 요가 같다. (욕실 구조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리 면도 포즈는 모두 다르겠지만... 욕실 벽을 이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왜 이렇게 고난도 포즈를 취하는지 알 수 없지만...)

#6. 면도기를 잊어서 흠뻑 젖은 상태에서 가지러 가는 경우가 있다. 그래... 매우 귀찮다. (욕조 안에 몸을 담그고 있을 때, 따스한 온수 샤워에 빠져 있을 때... 뭔가 하려면 정말 하기 싫을듯...)

#7. 욕조에서 방귀를... 이상하게 목욕 방귀는 평소 보다 냄새도 더 나는 것 같은... (욕조에서 방귀를 발사하게 되면 기포가 생성되고... 그것의 상승을 지켜 보는 기분은...)

#8. 샴푸가 눈에 들어간다. 어떻게 하든 들어간다. (다시는 이런 경우를 당하지 않으려 하지만 거의 실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