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연애
분명 멋진데, 인기는 없는 남자들의 특징 3가지
2020.03.22 10:57 AM

외모는 이성친구의 첫 번째 조건입니다. "난 외모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아" 하고 말하던 친구의 이성친구가 너무 미남, 미녀여서 놀랐던 적은 없었나요? 한 마디로 배신감이죠. 솔직히 말하면 누구나 반사적으로 외모에 끌립니다. 그게 인지상정이죠.

하지만 우리 주변엔 의외로 미남인데도 여자친구가 없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온라인 미디어 트릴이 '미남인데도 인기가 없는 남자들의 특징'을 알아봤습니다.

1) 입만 열면 욕설과 푸념을 늘어놓아요.

"잘 생긴데다 직업도 좋은 상사였어요. 외모만 놓고 보면 충분히 매력적이었죠. 근데 대화를 나누다보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수밖에 없었어요. 업무에 대한 불평, 불만이 늘 가득했어요. 게다가 사람들 욕을 얼마나 하던지. 이런 사람을 누가 사귀고 싶겠어요?" (24세/공무원)

우리는 누구나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과 관계를 맺기를 원합니다. 이성친구의 경우에도 예외는 없죠. 부정적인 말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신 안에 불만이 생길 때, 그 불만을 어떻게 표현하고 해소하는지는 연인관계에서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2) 돈에 인색해요.

"데이트할 때 밥도 맛있고, 대화도 즐거웠어요. 다음 데이트는 언제쯤으로 잡지? 내심 생각하고 있었는데. 계산할 때  1엔(한화 약 12원)까지 각자 부담하자고 하는데 정말 별로였어요. 더치페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짠돌이 같은 느낌을 받은 것도 사실이에요." (22세/의류 점원)

불경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돈 관리를 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작은 돈까지 인색하게 굴면 그건 절약이 아닙니다. 한 마디로 구두쇠가 되는 거죠. 물론 반대로 선물 주고 생색내는 남자도 별로지만 인색한 건 정말 질색입니다.

3) 자기만의 이상형에 사로잡혀 있어요.

"멋진 남자였는데, 몇 년째 여자친구가 없었어요. 알고 보니 자기만의 이상형을 정해놓고 거기 사로잡혀 있었어요. 고집도 대단해서 도대체 남의 말을 듣는 법이 없었어요. 나도 모르게 '이 지경이니, 여자친구가 안 생긱지! 말해버렸다니까요." (26세/사무직)

인연은 어디서 어떻게 이어질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뜻밖의 매력이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고, 지금껏 지켜왔던 마음이 한순간에 뒤바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규칙을 정해놓고 고집을 부리는 사람은 이런 가능성의 불씨를 모두 비벼 끄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런 문제는 비단 멋진 남성만의 문제는 아닐 겁니다. 아름다운 여성도 이런 문제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미남, 미녀라고 해서 언제나 연애를 하기 유리한 입장에만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이 팁을 명심하고 주위를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