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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당한 미니말 말발굽의 충격적 상태
2020.03.09 6:39 PM

학대를 당하던 미니말 포니입니다. 무려 10년 동안 말발굽 관리를 받지 못해 처참한 상태가 됐는데요.

방치도 당연히 학대입니다. 주인이 10년째 잘라주지 않아 마치 꽈배기처럼 자란 말발굽이 충격 그 자체인데요.  

말발굽은 갈지 않으면 무한 성장한다고 합니다. 포니의 발은 길어버린 말발굽 때문에 기형 상태가 된 지 오래인데요.

다행히 동물구조단체에 구조돼 길버린 말발굽을 자를 수 있게 됐습니다.

미용 후 환골탈태한 포니, 하지만 오랫동안 긴 말발굽을 가지고 살아 관절에 큰 손상이 생긴 상태라고 합니다.

오랜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