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연애
바람이나 불륜을 저지르기 쉬운 남성의 특징 4가지
2020.01.29 4:03 PM

연애나 결혼 상대를 고를 때, 가장 신경을 써야하는 것 중 하나는 연인이 바람을 피우거나 불륜을 저지를 만한 성향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만에 하나 이런 종류의 일이 벌어진다면 두 사람 사이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문제일 테니까 말입니다.

연애 전문 매체 '아이카츠'가 바람이나 불륜을 저지르기 쉬운 남성의 특징 4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호기심이 많고 자극을 좋아한다.

호기심이 강한 남자친구는 함께 있으면 좀처럼 싫증나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유형의 남자는 여자친구가 있어도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나면 망설이지 않고 접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자제력이 약해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컨트롤하지 않지 못하는 면이 있습니다. 평상시에 남자친구가 내가 아닌 다른 여자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애가 강해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나르시시스트'는 그 누구보다 자신의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여깁니다. 상황이 좀 더 나쁘다면, 여자친구가 속상하거나 힘이 들어도 그린 관심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나르시시스트를 구별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SNS에 셀카 사진을 많이 올리고, 인맥을 자랑하며, 내세울만한 과거의 사진을 많이 올려놓는다면, 나르시시스트일 확률이 높습니다. 외모에도 많은 신경을 씁니다. 이런 남자들은 항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싶어 합니다.

3. 불평, 불만을 늘어놓는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은 감정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 극단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만나고 있는 연인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면 바로 다른 사람을 만나려고 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불평, 불만이 많고, 어떤 일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남탓을 합니다.

연애가 환상이라면, 결혼은 현실입니다. 현실은 냉엄한 세계죠. 그런데 이런 사람과 그 현실을 함께 해야 한다는 건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4. 정신이 산만하다.

만약 남자친구가 직업을 자주 바꾸거나,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방은 어질러져 있고, 때때로 술을 과하게 마시는 경향까지 있다면 더욱 숙고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연애를 이어나가기가 힘들고 다른 여성에게 한눈을 팔 확률도 높다고 합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불륜을 저지른다는 가정만으로도 맥이 빠지는데요. 물론 사랑은 연인을 의심하지 않고 믿어주는 것에서 시작될 겁니다. 하지만 아직 프로포즈를 받아들이고 사랑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성향을 체크할 필요는 있을 듯합니다. 이런 유형의 남자라고 해서 모두 바람을 피우는 것은 아니겠지만, 결혼은 인생의 중대사인 만큼 신중해서 손해볼 일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