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건강이상설 불거졌던 90대 재벌 근황
2020.01.14 10:17 PM

최근 마카오 재벌이 쓰러졌다고 해 중화권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마카오 도박왕으로 불리는 스탠리 호가 병원에 입원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스탠리 호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위독하다는 소문도 급속도로 확산됐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스탠리 호의 나이는 만으로 98세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자녀와 부인, 전부인들이 병원을 속속 찾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그러다 지난 13일, 그의 소식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병원을 찾은 그의 딸 허차오이가 웃으며 아버지의 안위를 전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몸에 이상이 없고 평안하다고 밝혔죠. 가족피셜이니 거짓은 아니겠죠?

마카오 카지노계의 대부인 스탠리 호 SJM홀딩스 회장은 2007년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습니다. 4명의 부인과 사이에서 태어난 17명의 자녀를 둔 스탠리 호, 돈도 많고 자식도 많고, 세상에 남긴 게 많아서 발걸음도 잘 안 떨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