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먹으면 두드러기 일어나"…현재 전세계적으로 리콜 중인 소스
2020.01.14 8:24 PM

최근 북미에서 리콜 대란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다름 아닌 페스토 소스 때문인데요. 브랜드 '테스코'와 '세인즈베리' 제품의 페스토 때문입니다.

이들이 만든 페스토를 먹은 사람 중에선 알러지 반응이 크게 일어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전부 견과류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인데요. 성분표에서는 그 사실이 쓰여있지 않아 큰 논란이 됐습니다.

이 회사들은 결국 대량 리콜을 선택했습니다. 제품을 판매하던 대형마트는 5종의 페스토 소스를 전부 회수했습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건강상 위험하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대형마트 측은 "2022년 11월 1일 이전에 배치 코드가 있는 제품 전부 리콜 대상에 포함된다"라고 밝혔는데요. 별도의 영수증이 없어도 리콜이 된다고 합니다.

두 회사 모두 "불편함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즉시 가까운 마트를 찾아 제품을 회수해달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