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연애
생전 처음 들어본 황당한 '이혼 사유'
2019.12.20 3:10 PM

세계적으로 이혼율이 증가 추세라는데요.

최근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가 황당한 이혼 사유를 소개했습니다.

매체는 말레이시아의 작가 시나르 하리안이 어리석은 이혼 사유를 찾던 중 황당한 이혼 사유를 듣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하리안은 말레이시아 국가인권소사이어티(HAKAM)의 직원에게 들은 가장 황당한 이혼 사유로 '치약'을 꼽았습니다.

HAKAM 직원은 "남편은 치약의 끝부분부터 짜는 것을 좋아했으며, 아내는 치약의 중간 부분부터 짜는 것을 좋아했다"고 이혼 사유를 말했는데요.

결국 치약 때문에 싸움이 일어난 부부는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법원을 찾아 이혼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결국 이혼했죠.

각자 다른 치약을 사용했으면 쉽게 해결될 문제로 보였지만, 부부에게는 심각한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황당한 이혼 사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다 치약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보다", "그래도 이혼은 좀 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