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연애
여성들은 '근육질 남성'보다 배 볼록 나온 '곰돌이 남성' 더 좋아한다
2019.12.18 5:04 PM

최근 미국의 피트니스 회사 플래닛 피트니스가 흥미로운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중문 일간지 신추데일리가 그 내용을 소개했는데요.

플래닛 피트니스는 2,000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했습니다.

설문 결과 70%의 여성이 평균 체중보다 10kg 더 나가는 통통한 남성이 매력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설문에 참여한 여성의 78%는 '약간 뚱뚱한 남성이 자신의 피부에 더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고요.

80%는 '배가 볼록 나온 아빠 몸매를 가진 남성과 결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명 '곰돌이 몸매'를 좋아한다는 것인데요.

미국 예일대학의 인류학 교수 바비스 캐스는 "배가 나온 남성은 느슨한 바지를 사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느슨한 바지는 정자에 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면서 "따라서 여성은 무의식적으로 통통하거나 약간 뚱뚱한 남성이 좋은 아버지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더 끌리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