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
'엉덩이' 만지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신기한 고양이 (영상)
2019.12.02 10: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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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만지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신기한 고양이 (영상)
2019.12.02 10:42 AM

스핑크스 고양이는 털이 없는 독특한 고양이 종입니다.

뽀송뽀송한 털은 없지만 피부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인데요.

고양이는 마음을 허락한 사람이 쓰다듬으면 좋아하는데,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엉덩이 쪽이라고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카라파이아에서 소개했는데요.

▲주인이 엉덩이 쪽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줍니다.

▲주인이 만져주니 등의 피부에 주름이 생깁니다.

주인이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듯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고양이.

스핑크스 고양이 이외에도 많은 고양이가 꼬리 관절을 쓰다듬거나 가볍게 툭툭 두드리면 좋아한답니다.

이 부위는 페로몬을 생성하는 호르몬 분비선이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털이 뽀송뽀송한 고양이도 엉덩이 밑부분을 쓰다듬으면 피부가 스핑크스 고양이처럼 움직인답니다.

하지만 주인이 아닌 사람이 쓰다듬는 것을 싫어하는 고양이도 많습니다.

따라서 고양이와 스킨십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