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T | 다이어트
'벨기에 맥주' 마시면 '비만 예방'되고 잠도 푹 잘 수 있다
2019.11.30 3: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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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맥주' 마시면 '비만 예방'되고 잠도 푹 잘 수 있다
2019.11.30 3:10 PM

과학자들은 일부 맥주가 비만 퇴치와 더 나은 수면을 위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장에 유익한 프로바이오틱 미생물 때문인데요.

그 예로 벨기에 맥주를 꼽았습니다.

호가든, 웨스트말라 트리펠, 에히트 크리켄비어 주인공입니다.

이 맥주들은 대부분의 맥주와 달리 양조장에서 한 번, 병에서 다시 한 번 발효됩니다.

두 번째 발효 과정에서 맥주의 맛을 더욱 선명하게 만드는데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의 장내 세균 전문가인 에릭 클라센 교수는 "벨기에 맥주 중 하나를 골라 매일 마시면 건강에 매우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네브래스카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벨기에 맥주에는 최대 5천만 개의 생균제 또는 좋은 박테리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좋은 박테리아는 장 안에서 나쁜 박테리아와 싸워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