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
주인에게 버려졌다가 '구조된 강아지'의 모습은 이렇다
2019.11.22 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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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버려졌다가 '구조된 강아지'의 모습은 이렇다
2019.11.22 3:09 PM

미국에 사는 '로스코'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

로스코의 사연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에서 소개했는데요.

로스코를 키우던 가족들은 로스코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집에서 가족들이 돌아오기를 한참을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았죠.

그래서 로스코는 가족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했습니다.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지만, 로스코에게는 가족을 찾는 일이 먼저였습니다.

이 모습을 본 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과 동물구조대원이 로스코를 찾았습니다.

많은 눈이 내렸던 탓인지 로스코는 추위에 벌벌 떨고 있었는데요.

로스코는 사람들을 보자마자 안전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꼬리를 쳤습니다.

추위에 얼었던 몸이 녹았는지 구조대원의 품에서 잠이 들었죠.

지금은 동물보호소에서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데요.

동물보호소 직원은 "개도 감정이 있다며 버림받으면 마음에 큰 상처를 입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유기견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려면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