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핏빗(fitbit) 스마트워치' 차고 자다가 '3도 화상' 입은 남성
2019.11.07 3: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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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빗(fitbit) 스마트워치' 차고 자다가 '3도 화상' 입은 남성
2019.11.07 3:34 PM

미국 아이오와 출신의 에단 랜더스는 핏빗(fitbit) 아이오닉 스마트워치를 차고 자다가 손목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랜더스의 사연을 전했는데요.

랜더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며 대중들에게 인기 있는 피트니스 기기를 착용한 후에 직면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23일 밤에 일어났는데요.

랜더스는 손목에 끔찍한 고통이 느껴져 잠에서 깼습니다.

손목에 찬 핏빗이 불타오르면서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피부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데요.

핏빗 측은 데일리메일에 "고객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며 "핏빗 제품은 엄격한 표준에 따라 설계 및 생산되며,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광범위한 내부 및 외부 테스트를 거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품에 대한 엄격한 조사를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는데요.

핏빗 측은 랜더스가 사용한 스마트워치를 아직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핏빗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에 인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