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베트남 여행 갔다가 '벌레'에 물린 뒤 한 달 만에 '사망'한 남성
2019.11.07 3: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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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갔다가 '벌레'에 물린 뒤 한 달 만에 '사망'한 남성
2019.11.07 3:12 PM

베트남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남성이 한 달 만에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영국 매체 미러가 전했는데요.

영국에 사는 조쉬 브룩커(27)는 베트남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뒤 알 수 없는 병에 걸렸습니다.

갑자기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했는데요.

입원 후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는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병원 측은 조쉬의 머리를 벌레가 물었고 이때 물린 상처로 혈액이 감염된 것으로 봤습니다.

조쉬의 혈류에 포도상구균 박테리아가 나왔기 때문이었는데요.

포도상구균은 많은 유형의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 유형입니다.

조쉬는 척추와 폐에 농양이 생기고 말았는데요.

감염이 몸 이곳저곳으로 퍼져나가면서 스스로 숨을 쉴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결국 조쉬는 집중 치료 한 달 만에 사망하고 말았는데요.

조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