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미군이 '60년' 동안 개발한 '레이저 무기' 테스트가 시작된다
2019.11.07 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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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60년' 동안 개발한 '레이저 무기' 테스트가 시작된다
2019.11.07 2:27 PM

적군의 드론, 헬기, 항공기, 미사일 등을 녹일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레이저가 미 육군에 의해 테스트됩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소식을 전했는데요.

테스트에 사용될 50킬로와트의 레이저 무기는 4대의 스트라이커 차량에 설치됩니다.

이 레이저 무기는 약 60년 동안 개발되어 왔던 것인데요.

미 육군은 2022년에 전투 배치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것이 현실에 등장한 것입니다.

공개된 미 육군의 보고서에는 "육군은 현대화 계획의 일환으로 고에너지 레이저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이것은 더이상 연구 노력이나 시연 노력이 아닌 우리의 전략적 전투 능력이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한편 미국의 레이저 무기 테스트로 인해 러시아, 중국 등 군사강국들의 군사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