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T | 다이어트
'허리 사이즈'가 당신의 '치매 위험'을 알려준다
2019.11.06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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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사이즈'가 당신의 '치매 위험'을 알려준다
2019.11.06 3:00 PM

허리둘레가 치매 위험을 알려준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건강 전문 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에서 소식을 전했는데요.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된 연구에서 복부 지방과 인지기능 저하의 상관관계가 발견됐습니다.

또 2019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이 뇌 위축 또는 뇌 수축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 치매 위험 연구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의 유혜진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한국 국민건강검진에 참여한 65세 이상 872,082명의 참가자를 조사했습니다.

이 연구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치매가 발병할 때까지 참가자들을 추적했는데요.

연구 기간 동안 흡연 상태, 알코올 섭취 및 신체 활동 수준에 대한 설문을 받았습니다.

연구 결과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성의 경우 85cm 이상인 경우 치매 발생 위험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