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일 많이 하면 대머리 될 가능성 높다 (연구)
2019.11.05 11:39 AM
STORY | 스토리
일 많이 하면 대머리 될 가능성 높다 (연구)
2019.11.05 11:39 AM

최근 해외에서 직업과 탈모의 연관성 및 건강한 모발에 대한 연구 결과가 소개됐습니다.

머리를 감거나 빗질을 할 때 일정량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대머리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에 따르면, 과도한 업무량이 바로 이 탈모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20세~59세 약13,0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주당 근무시간을 40시간, 40~52시간, 52시간 이상 3개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는데요.

4년간의 연구 결과, 근무시간이 탈모와 관련이 있으며 그 정도는 작업 시간에 비례했습니다.

물론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로 무너진 면역체계가 모낭을 공격해 머리카락의 성장이 멈춰버리고, 새로운 모발이 자라지 않은 채 빠져 탈모가 일어나는 것이죠.

이 연구는 남성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탈모와 스트레스와의 연관성을 고려할 때 여성들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연구 결과인 것 같습니다.

당신의 모발 건강을 위해 더 늦기전에 과도한 근무시간을 조절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