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아이고 배야"...배 아파서 병원 갔다가 '임신테스트'한 남성
2019.10.20 3: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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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배야"...배 아파서 병원 갔다가 '임신테스트'한 남성
2019.10.20 3:23 PM

갑작스러운 복통 때문에 병원에 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급성장염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가장 흔한데요.

한 남성이 배가 아파서 병원을 찾았갔다가 황당한 처방을 받았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매체 칼리지타임스가 전했는데요.

인도 자르칸드주에 사는 두 명의 남성은 복통으로 인해 급히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진료를 담당한 무케시 쿠마르는 황당한 검사를 했는데요.

쿠마르는 두 남성에게 임신테스트와 에이즈 검사를 했습니다.

너무 화가 난 남성들은 한 언론사에 이같은 사실을 제보했습니다.

그런데 기자가 취재를 시작하자 쿠마르는 그런 사실이 없다며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인도 내에서도 쿠마르의 행동에 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라는데요.

한편 같은 지역의 또 다른 의사는 복통을 호소한 여성에게 콘돔을 처방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여성은 약국을 방문한 후 의사가 처방해준 것이 콘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