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LOGY | 심리
호적메이트로 오빠보다 '언니' 있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
2019.10.18 5:36 PM
PSYCHOLOGY | 심리
호적메이트로 오빠보다 '언니' 있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
2019.10.18 5:36 PM

일명 '호적메이트'로 불리는 형제자매.

어느 집이든 형제자매가 싸우는 일은 일상다반사인데요.

연구에 따르면 오빠보다 언니가 있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고 합니다.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가 연구 내용을 소개했는데요.

미국 브리검영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오빠보다 언니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언니는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3명 이상의 가족이 있는 형제자매 395명을 조사해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서로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했는데요.

가정생활학과 부교수 알렉스 젠센은 "자매들이 긍정적인 정신건강에 기여하고, 부모가 사망한 후에도 서로 연락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즉, 자매지간이 서로 더 많이 신경 쓰고, 정서적인 유대감이 강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