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연애
'뽀뽀·키스' 자주 하는 사람이 '돈' 더 많이 번다
2019.10.17 3:30 PM
LOVE | 연애
'뽀뽀·키스' 자주 하는 사람이 '돈' 더 많이 번다
2019.10.17 3:30 PM

뽀뽀나 키스를 자주 하는 사람이 돈을 더 많이 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신건강 전문 매체 마일드저널에서 연구 내용을 소개했는데요.

독일 키엘대학의 심리학 교수 아수르 스자보 박사는 보험 계리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수십 명의 의사, 심리학자 및 주요 독일 보험회사로부터 2년간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스자보 박사의 연구 결과, 아내와 뽀뽀·키스를 자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0~35% 더 많은 돈을 벌었고요. 심지어 병가도 덜 사용했습니다.

독일의 상위 110개 산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샘플링에 따르면 아내와 키스한 후 출근한 사람의 87%가 임금 인상과 관리직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뽀뽀와 키스가 강한 유대감을 형성해 정서적 안녕뿐만 아니라 건강을 유지시킵니다.

키스는 관심, 연결, 감사, 신뢰, 지원, 애착, 배려 같은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신체 언어인데요.

인간은 키스를 하는 동안 사랑, 열정, 정욕과 관련된 뇌의 일부인 변연계가 작동합니다.

키스 감각은 입술, 혀, 안면 근육, 피부를 따라 이동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엔돌핀을 포함한 긍정적인 신경 전달물질과 호르몬이 분비되죠.

대자연이 인간에게 준 관능적인 즐거움이 행동과 태도, 기분에 영향을 주고 나아가 수입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연인 또는 배우자와의 뽀뽀나 키스는 삶의 질을 높이는 원동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