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
'반려동물 사진'을 다양한 화풍의 '그림'으로 바꿔주는 서비스
2019.10.12 9: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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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진'을 다양한 화풍의 '그림'으로 바꿔주는 서비스
2019.10.12 9:45 PM

반려동물의 사진을 AI(인공지능) 이미지 처리 기술을 이용해 개성있는 그림으로 바꿔주는 사이트가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예술 전문 매체 마이모던멧에서 소개한 Art in a Sec는 반려동물 초상화 서비스 사이트인데요.

이용자들은 반려동물의 사진을 바탕으로 그림 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월아트로 구입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효과 중에서 원하는 화풍을 선택하면 초고화질의 그림으로 변환되며,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반려동물 초상화가 완성됩니다.

● AI 기술로 반려동물의 사진을 그림으로 변환

Art in a Sec는 사용하기 쉬운 독특한 플랫폼입니다.

우선 Art in a Sec의 홈페이지에 방문한 후 우측 상단의 'Account'에서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등록한 이메일 주소로 오는 메일의 본문에 'CONFIRM REGISTRATION'을 클릭하면 계정이 활성화돼 그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있는 'Start Painting'을 클릭한 후 마음에 드는 화풍을 선택하고 'Create similar'를 클릭합니다.

PC나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선택해 사이즈나 위치를 조정해 화면 우측 상단의 'NEXT'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CREATE'가 표시되면 클릭하세요.

AI가 이미지를 변환하는데요.

대략 2분 이내로 그림이 완성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다운로드할 수 없고, 작은 이미지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림이 마음에 든다면 80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사진 필터를 훨씬 웃도는 Art in a Sec는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사실적인 그림을 만들어내는데요.

알고리즘이 사진의 내용을 파악해 그에 따라 조정하므로 그림 하나하나가 독특한 작품이 됩니다.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그림 유형은 점묘화, 팔레트 나이프를 사용한 유화, 다채로운 추상화풍 등이 되어 준비되어 있습니다.

완성품은 주문 후 3일 이내에 미국에서 발송되는데요.

해외배송도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