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연애
'이것' 공유하면 결혼생활 더 행복해진다
2019.10.11 12:19 PM
LOVE | 연애
'이것' 공유하면 결혼생활 더 행복해진다
2019.10.11 12:19 PM

이혼율은 세계적으로 상승 추세입니다.

미국(54.8%)과 스웨덴(54.9%)은 2쌍 중 1쌍이 이혼한다는데요.

성공적인 결혼의 비결은 없는 걸까요?

건강 전문 매체 메디니아가 결혼생활이 행복해지는 방법에 관해 소개했습니다.

미국 미주리대학의 아담 갤로번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25세~30세 사이의 부부(평균 결혼생활 5년)들에게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부부가 행복한 결혼생활의 조건으로 꼽은 것은 '집안일의 분담'이었습니다.

연구팀은 "집안일을 균등하게 분배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면서 "집안일을 '공유'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예를 들면 아내가 아이를 돌볼 때 남편이 식사 준비를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즉, 부부 중 누가 무엇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어떤 형태로든 가사노동 분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집안일을 서로 돕는 부부는 관계가 훨씬 돈독했으며, 자녀들과의 유대감도 높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집안일을 공유하면 부부는 더 행복해지고, 이혼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한편 다른 설문 조사에서는 결혼생활 만족도와 관련된 3가지 주요 이슈로 집안일 분담, 성실함, 성관계가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