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LOGY | 심리
'우울증+불안장애' 겪지 않으려면 '피해야 하는 행동' 10
2019.10.10 10:59 PM
PSYCHOLOGY | 심리
'우울증+불안장애' 겪지 않으려면 '피해야 하는 행동' 10
2019.10.10 10:59 PM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를 많이 겪습니다.

끊임없이 지속되는 스트레스에 압도당해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정신건강을 지키는 것은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는 행동을 피하는 것부터 출발합니다.

미국 페퍼다인대학의 임상심리학 교수 스티븐 슐트노프가 온라인 미디어 베스트라이프를 통해 정신건강을 해치는 행동을 소개했습니다.

1. '아니오'라고 말하고 싶은데 '네'라고 대답한다

때때로 '아니오'라는 말은 죄책감, 두려움, 불안감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네'라고 대답해 불편한 감정을 피하려고 하는데요.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 들어가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솔직한 감정이 배설되지 않고 쌓이면 결국 문제를 일으킵니다.

2. 괜찮지 않은데 '괜찮아'라고 대답한다

괜찮지 않은 상황임에도 관계가 망가질까 봐 '괜찮아'라고 대답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괜찮아'라는 말을 본능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누군가와 정서적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면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해야 합니다.

그것이 오히려 관계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3. 자기 비판에 몰입한다

정신건강에 가장 나쁜 것 중 하나는 '자기 수용'이 아닌 '자기 비판'입니다.

슐트노프 박사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우울증, 불안, 육체적·정서적 증상에 덜 민감해진다"고 조언합니다.

4. 스트레스 해소를 우선시하지 않는다

인간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그것에 대처하는 방법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여가 시간 중 일부는 반드시 스트레스 해소에 사용해야 합니다.

5. 과거의 실수에 집착한다

과거에 실수한 것을 시시때때로 생각하는 것은 정신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과거의 실수에 대해 스스로 탓하기보다는 그 당시 최선을 다했던 자신의 모습을 상기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6. 너무 완벽하기 위해 노력한다

완벽주의는 강박적인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완벽주의자는 실수를 저지르면 불안, 우울증,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7. 혼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

가끔씩 혼자 보내는 시간은 신체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고립된 생활은 외로움과 우울증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으로 사람들과 만나 교류해야 합니다.

8.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유지한다

불행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가 나빠지면 자존심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불안과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9. SNS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SNS를 보다 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갑니다.

그러나 이러한 습관은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 공중보건학회가 발행하는 미국 공중보건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SNS에 몰입하는 행동은 우울증, 불안과 관련이 있습니다.

10.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는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정신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는 성인, 어린이, 청소년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숙면이 정신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