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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SNS 휩쓴 인면견(犬) ‘깜짝’
2019.10.10 7: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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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SNS 휩쓴 인면견(犬) ‘깜짝’
2019.10.10 7:18 PM

한때 일본에서 '사람 얼굴을 한 개'가 마을에 나타나 공포에 떨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미국에 ‘인면견’이 등장, SNS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사는 케빈 하레스(33)와 티파니 응오(34) 커플은 토이 호주 셰퍼드와 토이 푸들 믹스견인 노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케빈은 SNS에 노리의 사진을 자주 올리는데요. 노리의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이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너무 사람처럼 웃고 있어서죠.

노리가 가장 사람스러운 부분은 바로 아몬드 모양의 눈. 강아지 특유의 동그란 모양이 아니라 옆으로 길쭉한 형태라 더 사람 눈 같습니다.

케빈의 또 다른 반려견 보바와 노리를 같이 보면 그 차이가 확연하다고 합니다.

케빈은 노리가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노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