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123세 할아버지'가 공개한 생각지도 못했던 '장수비결'
2019.10.09 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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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세 할아버지'가 공개한 생각지도 못했던 '장수비결'
2019.10.09 2:31 PM

세계 최고령 123세 할아버지의 장수비결이 세계적으로 화제입니다.

온라인 미디어 아프리닉에서 소개했는데요.

인도에서 1896년 8월 8일에 태어난 스와미 시바난다.

언론을 통해 그가 공개한 장수비결은 금욕 생활과 요가였습니다.

시바난다는 인터뷰에서 "성(性)은 존재하지만 그것을 경험할 필요성을 느낀 적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태어나서 성관계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는 쌀과 콩으로 아주 간단하게 먹는다"며 "조리할 때 기름이나 향신료가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고 자신의 장수비결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극심한 빈곤 속에 자랐고, 주린 배를 안고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시바난다의 부모는 그가 6살이 되던 해 세상을 떠났고, 힌두교 성직자 밑에서 자랐습니다.

자연스럽게 종교인이 된 그는 100살이 될 때까지 인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수행했죠.

그러다가 갠지스강 유역의 바라나시에 정착하게 되었는데요.

그가 장수하는 또 다른 비결은 매일 몇 시간씩 하는 요가였습니다.

시바난다는 "요가는 무엇보다 금욕 생활을 돕는다"면서 "나는 컴퓨터, 텔레비전, 전화 같은 현대기술과 멀리 떨어져 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