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딸이 "남친이랑 여기서 잘 거야"라며 보낸 '사진'을 본 엄마의 반응
2019.09.23 9: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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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남친이랑 여기서 잘 거야"라며 보낸 '사진'을 본 엄마의 반응
2019.09.23 9:57 AM

케이틀린(18)은 남자친구 딘과 함께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하는 개그맨 쇼를 보러 갔습니다.

둘은 호텔에서 숙박하게 되었는데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엄마의 반응이 화제라고 영국 매체 더선이 전했습니다.

케이틀린은 엄마 잔느에게 더블 침대가 있는 객실 사진을 보냈는데요.

그러자 잔느는 “딘은 소파에서 자야겠구나. 다행히 바닥은 아니네. 그러니까 엄마가 트윈룸을 잡으라고 했잖아!”라고 답장했습니다.

케이틀린은 잔느의 답장에 폭소를 터뜨렸는데요.

그러면서 "엄마는 나를 12살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는 말과 함께 트위터에 문자 내용을 게시했습니다.

그녀가 올린 게시물은 순식간에 퍼져나갔는데요.

누리꾼들은 "18살은 성인이니까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하지 마", "이럴 때는 무시하는 게 제일이지"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사실 잔느는 농담으로 답장을 보낸 거라는데요.

문화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사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