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
실명한 친구 지키는 골든리트리버
2019.09.11 12: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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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한 친구 지키는 골든리트리버
2019.09.11 12:16 AM

개들끼리 우정이 깊어봐야 얼마나 깊겠냐 하겠지만 지금 소개할 이 골든리트리버들의 우애는 그야말로 감동 그자체입니다.

두 살 된 골든리트레버 잭은 불행히도 시력을 잃었지만, 그 옆을 지키는 친구 덕분에 외롭지 않습니다.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더지 속수무책으로 빠르게 병이 악화돼 눈을 잃게 된 잭, 여러 차례 수술도 해봤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결국 안구 적출 수술을 받았고, 영영 앞을 보지 못하게 됐죠.

청각과 후각 같은 눈 외의 다른 감각에 의존해야 했던 잭, 다행히도 그 옆에는 잭을 돕는 에디가 있었습니다.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죠.

비록 장애는 가졌지만, 두 아이의 집사는 잭과 에디의 따뜻한 우정을 보면 매일이 행복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