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아빠 '스마트폰' 가지고 놀다가 '1200만원'어치 물건 산 소년
2019.08.14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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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스마트폰' 가지고 놀다가 '1200만원'어치 물건 산 소년
2019.08.14 1:25 PM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데요.

최근 중국 매체 차이나프레스는 6살짜리 소년이 아버지의 스마트폰 쇼핑앱 장바구니에 들어 있던 물건을 모두 구매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년은 무려 7만 위안(약 1,200만 원)어치의 물건을 결제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아내를 위한 선물을 찾다가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해 장바구니에 넣어 두었는데요.

잘 알려진 브랜드의 주얼리, 립스틱, 핸드백, 신발 등이 집으로 배달되기 시작했습니다.

소년의 어머니는 남편이 깜짝 선물을 준비한 줄 알고 굉장히 기뻐했죠.

그런데 하나둘씩 도착하는 택배를 보고 기쁨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집안 거실은 온통 택배 상자로 가득했죠.

아들이 약 1,200만 원을 썼다는 사실을 알고 반품하자고 했는데요.

소년의 아버지는 일부 구매품을 아내와 아들에게 선물로 주었고, 나머지를 반품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쥐여줄 땐 주의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