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더러워진 '속옷'을 호텔 객실 '커피포트'에 삶은 여성
2019.08.12 5: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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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진 '속옷'을 호텔 객실 '커피포트'에 삶은 여성
2019.08.12 5:12 PM

모텔이나 호텔을 이용할 때 혹시 커피포트를 사용하시나요?

지난해 한 여성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팁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을 통해 다시 퍼져 나가는 중이라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는데요.

호주나 뉴질랜드의 한 호텔에 머물렀던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

그녀는 예상치 못한 기간에 생리가 시작됐을 때 속옷을 깨끗하게 세탁하는 팁을 공개했습니다.

여성이 공개한 팁은 호텔 객실에 있는 커피포트에 속옷을 삶는 것이었는데요.

그녀는 "커피포트를 이용하면 빠르고 위생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작년에 처음 공유된 이 글은 최근 다시 해외 누리꾼들에게 주목받고 있죠.

누리꾼들은 "역겹다", "다시는 호텔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등의 댓글로 그녀를 비난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7년에도 한 트위터 이용자가 "여행할 때 커피포트로 속옷을 삶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느냐"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