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스토리
42세에 '왕대륙 엄마' 역할 제안받은 '여배우'
2019.05.24 8: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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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에 '왕대륙 엄마' 역할 제안받은 '여배우'
2019.05.24 8:29 PM

1976년생으로, 올해 만 42세인 대만 여배우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 역인 산차이를 연기해 국내에서도 얼굴이 잘 알려졌죠.

과거 구준엽과 스캔들이 났던 여배우이기도 하고요.

서희원은 최근 친동생인 서희정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서희원은 "왕대륙의 엄마 역할을 제안 받았었다"고 밝혀 동생과 다른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76년생이 91년생 엄마라니요.

이 말에 서희정이 "그래서 살을 뺀 거냐"고 공격하자, 서희원은 건강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자 서희정이 "연기 잘하는 뚱보가 될 수도 있지 않냐"고 놀리자 "미쳤냐"고 면박을 주며 이 주제는 일단락이 되었는데요. 아무리 살이 쪘다고해도, 겨우 15살 밖에 차이가 안 나는 모자라니요.

서희원이 맡을 뻔했던 역할은 아마도 종려시에게 간 듯 합니다. 최근 개봉한 '장난스런 키스'에서 말이죠. 

왕대륙과 종려시는 이 영화에서 모자로 출연하며 닮은 외모로 이목을 끌기도 했죠. 서희원이 고사한 게 천만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