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연애
"연인과 잠자리 자주 하면 빨리 사망할 우려 있다"
2019.04.15 3:12 PM
LOVE | 연애
"연인과 잠자리 자주 하면 빨리 사망할 우려 있다"
2019.04.15 3:12 PM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2.7세입니다. 40대가 돼도 살아온 날만큼 더 살아야 하는데요. 그런데 성관계가 인간의 수명을 깎아 먹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영국 매체 미러가 전했는데요.

● 성관계를 하면 단명한다?

영국 쉐필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성적으로 활동적인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오래 살았다는데요.

연구를 진행한 마이클 시바-조데이 박사는 “(성관계를 하지 않는) 수녀는 오래 사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렁이 실험에서도 교미를 한 지렁이와 하지 않은 지렁이로 나눈 결과, 교미를 하지 않은 지렁이가 더 오래 살았습니다.

교미를 통해 방출시킨 호르몬이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매커니즘이 인간과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원칙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평균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테스토스테론은 남녀 모두에게 분비되며, 성적 흥분 시 더 많이 분비됩니다.

성관계는 어쩌면 목숨을 깎아 먹는 행위일 수도 있기 때문에 무작정 즐겨 하는 것은 조금 위험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