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연애
사랑했던 사람이 떠나면 '유리병'에 넣어 모시는 '친환경 매장 방법'
2019.04.15 3: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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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사람이 떠나면 '유리병'에 넣어 모시는 '친환경 매장 방법'
2019.04.15 3:06 PM

현재 중국 도시지역에는 시신을 매장할 공간이 부족합니다. 때문에 묘지로 이용할 수 있는 토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고, 그중에는 거주 공간의 두 배나 되는 곳도 있습니다.

● 사랑했던 사람을 병 속에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전통적인 매장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는데요. 그래서 중국인들이 새롭게 생각해낸 방법은 유골을 병에 담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매체 퓨처리즘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유골을 병에 채워 넣는 매장 방법이 증가하고 있답니다. 원래는 500~600구의 시신을 모실 수 있는 공간에 2,000명을 매장할 수 있다는데요.

중국 정부는 오랫동안 묘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나온 방법 중 하나입니다.

● 무덤도 업데이트가 필요한 시대

중국에서 친환경 매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천수는 "친환경 매장에 대한 공개 협약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땅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나라든 묘지 공간 부족은 시간문제인데요. 미래에는 매장 방법 중국처럼 바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