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
밥 제때 안 챙겨주면 주인도 '따끔'하게 혼낼 것 같은 '비주얼' 가진 냥냥이
2019.04.14 11:54 PM
PET |
밥 제때 안 챙겨주면 주인도 '따끔'하게 혼낼 것 같은 '비주얼' 가진 냥냥이
2019.04.14 11:54 PM

2년 전부터 스위스에 사는 아주 특별한 반려동물이 인기라는데요. 날카로운 표정을 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독특한 외모의 고양이를 온라인 미디어 에세트라재팬에서 소개했습니다.

스핑크스 종의 아주 희귀한 고양이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다른 평범한 고양이와 같은 털도 없고, 고양이의 상징인 수염도 없이 태어납니다.

스핑크스 고양이 중에서도 스위스의 산드라 빌립보가 기르는 6살짜리 '세르단'은 독특한 외모로 화제입니다.

SNS 속 고양이 사진들은 대부분 귀여운 모습을 담고 있지만, 세르단은 불만과 반항적인 모습으로 가득합니다. 산드라는 세르단을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고 꽤 많은 팔로워가 있죠.

세르단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는 산드라는 자신이 키우는 어떤 고양이보다 매력적이라고 말했는데요. 화났을 때의 표정은 무섭지만 사교적이고 활발한 성격의 세르단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세르단은 피부가 약해 실내에서 키워야 하고요. 많은 양의 피지를 자주 닦아줘야 하는 등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고 하네요.